묻는 글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견적문의

• 목록목록
• 글쓰기글쓰기
• 수정수정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삭제

맘카페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회수 대상 제품 외에 소비기한이 다른 제품이나 문제가 된광주공장에서 만들어진 다른 제품 등도 환불 가능한지 묻는 글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매일유업 측은 오늘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재차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는데요.

"밸브 작동 오류로 1초 정도 세척수가 혼입.

해당 제품은 지난 13일 '매일우유 오리지널 멸균 200ml'로 매일유업광주공장에서 9월 16일 제조됐으며, 소비기한이 2월 16일까지인 제품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매일우유 멸균 제품에 세척수 2.

8%가량의 희석액이 혼입돼 지난 13일 회수 조치가 이뤄졌다.

이날 매일유업은 공식 홈페이지 사과문을 통해 "해당 제품을.

해당 제품은 지난 9월 19일광주공장에서 생산됐다.

현재까지 1만5000개 이상의 제품을 회수했다.

매일유업은 “단 한 팩의 우유에서도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었다”며 “생산 과정 관리와 품질 검수 절차가 부족했음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동일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작업 오류를 원천.

회수 대상은 9월 19일광주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소비기한이 내년 2월 16일로 기재돼 있다.

매일유업은 김선희 대표이사 부회장 명의로 낸 사과문에서 “생산작업 중 밸브 작동 오류로 세척액이 약 1초간 혼입됐다”며 “이때 생산된 제품은 약 50개로 특정 고객사 1곳에 납품된 것을 파악했다”고.

16일 업계 등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주 중 매일유업광주공장을 대상으로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매일유업의 멸균우유 제품에 세척수가 혼입된 것과 관련, 우유 생산 과정에서 해썹 위생안전 조항을 제대로 지켰는지 확인해 보겠다는 차원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3일 '제조일자 9월19일, 소비기한이 2025년 2월16일'인 매일유업 오리지널 제품에 대해 회수 및 판매 중단 조치를 내렸다.

식약처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이날 매일유업광주공장에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행정 처분 여부가 결정된다.

◇광주 ▲오전 6시50분, 돌봄서비스노조 광주지부, 처우개선 촉구집회, 광주시청 앞 ▲오전 7시, 화물연대 삼성지회, 물류감소대안요구집회, 하남산단 삼성전자광주공장앞 ▲오전 8시, 돌봄서비스노조 광주지부, 처우개선 촉구집회, 화정동 사회서비스원 앞 ▲오전 9시, 광주시, 정례조회, 광주시청 대회의실.

에테르노 압구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멸균우유 세척수 혼입과 관련해 매일유업광주공장현장 조사에 나선다.

16일 식약처 관계자는 “세척수 혼입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광주공장에 대해 해썹 운영 상황에 대한 불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조사 결과 발표까지 일주일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체 부지는 호남고속도로 나들목과 인접해 전북뿐 아니라광주·전남에서도 쉽게 올 수 있는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다시 '무산설'이 확산하자 익산시는 "코스트코 입점 계획은 확고하다"며 진화에 나섰다.

시는 양측에 ▶공장(생산시설)과 매장을 분리하는 수림대 조성 ▶공장이전 시 준비 기간 보장.

이 제품은 지난 9월19일광주공장에서 생산됐으며 매일유업은 지금까지 1만5000개 이상의 제품을 회수했다.

회사 측은 "단 한 팩의 우유에서도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면서 "생산 과정 관리와 품질 검수 절차에서 부족했음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동일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