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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이미지로 골라서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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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조회 6회
작성일 25-05-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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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이미지로 골라서 9월 한 달도 예쁜 화면 보시면서 행복한 한 달 되시길 바랄게요안녕하세요! 깔깔부부 박남편입니다.2017년 겨울부터 만들기 시작했으니깐 벌써 이 포스팅을 시작한 지도 횟수로 3년이 되어 가네요!유럽 여행하면서 뤼아내와 멋진 유럽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보면서 우리도 꼭 저렇게 늙어가자고 이야기했던 기억도 나네요:)첫 번째 사진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모습입니다.두 번째 사진 역시 비엔나 사진입니다.노트북 배경화면 고화질 01.클림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키스가 전시되어 있는 벨베데레 궁전으로 가는 길 찍은 비엔나 호텔들이에요.실감이 안 나지만, 딱 1년 전에 이곳에 있었네요:)그 덕분에 프라하에서 머무는 동안은 매일같이 멋진 모습을 보면서 여행을 시작했었던 기억이 나네요!프라하의 오렌지색 지붕이 정말 그립고요.. 흑..마지막 사진은 체코 프라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다음 달에는 더 갬성 가득한 유럽여행 사진들을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길을 걷던 중 백발을 할머니께서 멋진 올블랙 패션으로 옷을 입으셔서 저도 모르게 셔터를 눌렀습니다.요즘 외장 하드에 잔뜩 쌓아놓고 풀어놓지 못하고 있는 여행 사진들을 어떻게 할까? 하는 고민이 많아서 매달 노트북 배경화면을 고화질로 만들어서 달력과 함께 포스팅했었는데 이번 달부터는 사진을 조금 더 사용해서 달력과 따로 올리기로 했어요. :)노트북 배경화면 고화질 03.마지막으로 달력만 넣은 배경화면을 끝으로 모든 노트북 배경화면을 원본 파일과 함께 올려드렸어요.이 디자인 포스팅은 깔부부에게 뿌듯함을 주는 포스팅이라 여태껏 한 번도 빼먹지 않고 할 수 있었던고 같아요. 하다 보니, 매달 이용해 주시면서 감사하다고 인사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요!앞으로도 쉬는 타임 없이 쭉-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약자와 동행하는 토론회 참석한 김문수ㆍ이준석 후보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오른쪽),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를 비롯한 내빈들이 1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토론회'에 입장하고 있다. 2025.5.19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정수연 기자 = 서울시의 대표적 약자동행정책인 '디딤돌소득'과 '서울런'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서울시는 19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토론회를 열었다.디딤돌소득과 서울런의 정책 효과를 높이고 전국으로 확산해 새로운 복지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이날 토론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 디딤돌소득과 서울런 정책 수혜자, 정책 평가를 담당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계층이동 사다리인 디딤돌소득은 저소득 가구의 가계소득을 일부 지원하는 정책으로,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주는 하후상박형 복지제도다.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구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득 기준을 초과해도 수급 자격이 유지돼 근로의욕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설계됐다.현재 서울시는 2천76가구에 디딤돌 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서울런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6∼24세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양질의 온라인 강의와 1:1 멘토링 서비스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정책이다.지난달 말 기준 이용자는 약 3만4천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토론회 참석한 김문수ㆍ이준석 후보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오른쪽),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가 1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토론회'에 입장하고 있다. 2025.5.19 hkmpooh@yna.co.kr 디딤돌 소득, 지속가능성 갖춘 미래형 사회보장…"확산 필요"토론회는 정책 소개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주제별 토론, 정책 수혜자의 소감 발표와 제안 등으로 진행됐다.2022년부터 3년간 디딤돌소득을 지원받은 A씨는 수술과 재활을 반복하는 자녀를 돌보느라 취업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주거급여와 생계급여보다 많은 디딤돌소득을 통해 생계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디딤돌소득 시범사업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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