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척액을 넣고 뚜껑을 덮고 전원 버튼을 빠르게 두 번 눌러주면 저 대신 열 일을 하게 되는 거죠.남자아이들은 운동할 때도 불편하고 거칠게 놀다 보면 위험하기도 하고와디즈 펀딩으로 엄청난 성공을 이루고 호평을 받은AG 초음파 자외선 렌즈 세척기 M1이랍니다.오른쪽 사진처럼 충전 중에는 파란색 LED가 깜박깜박하다가 충전이 완료되면 파란색 불빛이 꺼지지 않고 켜져 있어요.물론 육안으로는 확인이 안되지만 손으로 헹굴 때 만져지는 그 느낌~ 알잖아요.진짜 엄지 척~ 들어주고 싶지 않나요?그러다 진짜 저에게 딱 필요한 제품을 만나게 된 거죠~어쨌거나 그러다 보니 두 아이가 다 시력이 좋지 않아서 드림렌즈를 착용하고 있어요.첫째는 3년 반째, 둘째는 2년 반째 착용하고 있는데 아직 혼자서 관리를 못하기 때문에 엄마가 다 해줘야 한답니다.손으로 씻는 것보다 기계가 씻어주는 게 파손의 우려도 적고 좋겠죠. 아 기대된다~완충까지는 약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고 해요.생각보다 양이 많이 들어가서 세척액만 사용하려면 세척액 구입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 거 같아요.아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에요.구성품은 본체와 콘택트렌즈 홀더, 그리고 집게와 뽁뽁이와 케이스, 휴대용 파우치, USB 충전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가 들어있어요.바로 초음파 렌즈세척기인데요. 그냥 세척만 해주는 게 아니라 UV 살균도 되는 제품이라는 거예요.역시 화이트는 예쁩니다.손으로 씻을 때 만져보면 잘 씻겼는지 어떤지 느낌이 있거든요.그러고 나서 바스켓을 본체 넣고 식염수 또는 세척액을 부어줍니다.3분이면 드림렌즈를 깨끗하게 자외선 살균하고 세척해 주는 AG 초음파 자외선 렌즈 세척기 M1 칭찬을 안 할 수가 없네요.가끔 아들 건 뽀득한 느낌이 안 들어서 두 번씩 씻기도 했는데 이번에 AG렌즈세척기를 사용해보니 3분이면 깨끗하게 씻긴 느낌이에요.꺼내서 한쪽에 하나씩 렌즈를 넣어줍니다.겉면에 붙어있는 보호필름을 떼어내니 깔끔한 자태가 마음에 쏙 드네요.저는 아이가 둘이라 두 번 써야 하니 일주일에 한 번씩 충전을 한다고 생각하면 되겠군요.저는 처음 사용하는 거라 세척액을 넣어서 사용했는데요.소.프.트.렌.즈.와 하.드.렌.즈. 둘 다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진동이나 소음 없이 조용해서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예전에는 매일 드림렌즈를 씻는 게 진짜 일이었는데단순히 씻어주기만 하는 게 아니라 살균까지 해주는 제품이라 정말 좋아요.렌.즈.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실리콘으로 앞부분에 덧대어져 있어요.제품 구성품 중에 투명 케이스에는 집게와 뽁뽁이가 들어있는데이제는 AG 렌즈세척기 M1을 통해서 간편하게 씻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다른 아이들 이야기 들어보면 저희 집 아이들이 사용기간이 좀 길기는 해서 오래 써서 그런가 보다 그러려니 했어요.국내 최초 UV 살균이 되는 렌즈세척기랍니다.함께 들어있는 USB 충전 케이블로 충전을 해주세요.여자아이는 얼굴 형태가 변한다는 이야기도 하고 그래서 드림렌즈를 계속하고 있어요.스마트폰의 영향인지 눈이 나쁜 아이들이 정말 많아졌어요.결국 작년 연말부터 지금까지 두 아이 모두 시력이나 그런 것 때문이 아닌 파손과 분실로 다 새로 했다는 슬플 이야기가 ㅠㅠ렌.즈.는 안경 대신이니까 대부분 1년 365일 착용하게 되잖아요.충전 후에는 약 15번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그래도 새로 맞추는 가격은 상당히 부담스럽죠.둘째는 렌즈를 씻는데 갑자기 반으로 쪼개져서 (두 번이나) 둘 다 새로 맞췄고요.사실 얼마 전에 첫째 아이 렌즈를 잃어버려서 새로 맞췄어요.다만 아쉬운 점은 렌즈도 여기에 보관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액체가 담긴 채로 두면 안 되는 거라 그게 아쉽더라고요.그래서 AG 제품이 특별하다는 거죠.세척하고 끼고 뺄 때마다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하니 손에 기름기 없이 비누로 깨끗하게 씻어야 해서 손이 건조하고 거칠어지고요.그나마 다행인 건 렌즈는 잘 맞아서 시력 유지는 잘 되고 있어요.안쪽에 들어있는 하얀색 바스켓은 꺼낼 수 있어요.자외선살균되는 제품은 국내 최초라고 하는데 굿굿~여행 갈 때도 부담 없이 여행 가방 속에 넣어갈 수 있는 작은 사이즈랍니다.
